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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대야미역서 50대女 투신 사망...열차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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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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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대야미역 사상사고와 열차운행 지연사실을 알리는 안내(사진 트위터) © News1
대야미역 사상사고와 열차운행 지연사실을 알리는 안내(사진 트위터) © News1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사상사고가 일어났다.

12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 군포시 지하철(수도권 전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50대 여성이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코레일과 목격자에 따르면 이 50대 여성은 선로로 갑자기 뛰어 들었으며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4호선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와 관련, SNS에는 ‘대야미역 사상사고’라는 누리꾼들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사람이 갑자기 열차로 뛰어들었다”며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대야미역 직원이 공고한 안내문구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속 안내문구에는 ‘대야미역 사상사고 발생으로 당고개행 열차 운행이 곤란하오니 바쁘신 고객분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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