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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NFIB지수 91.6...전월比 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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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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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소기업들의 낙관도가 악화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은 이날 지난달 소기업 낙관지수가 91.6으로 직전월보다 2.3 포인트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7개월래 최저치다.

하부지수별로 살펴보면 10개 중 7개가 하락했다.

특히 기업경기와 예상매출에 대한 전망이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급락하며 마이너스(-)17, 2를 기록했다.

NFIB는 성명을 통해 "미국 연방정부의 부문 업무정지(셧다운)을 초래한 정치권의 대립이 좋은 소식일 수 없다"며 "소규모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충분히 예상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기업 낙관지수는 NFIB가 무작위로 선정한 1940개 소기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집계한 경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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