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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 MLB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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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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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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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맥스 슈어저 /사진=MLB 사무국
생애 처음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맥스 슈어저 /사진=MLB 사무국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맥스 슈어저(29)가 생애 처음으로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08년 데뷔 후 5년 만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4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슈어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슈어저는 1위표 28장, 2위표 1장, 3위표 1장을 받아 총점 203점을 기록해 93점에 그친 다르빗슈 유(27, 텍사스 레인저스)를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슈어저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214⅓이닝을 던져 21승 3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240개나 뽑아냈으며, 피안타율은 0.198, WHIP는 0.97을 기록했다.

21승은 아메리칸리그를 넘어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최다승이다. 게다가 슈어저를 제외하면 20승 투수는 없다. (내셔널리그 최다승 애덤 웨인라이트 19승) 이외에도 리그에서 승률 1위, 평균자책점 5위, 탈삼진 2위, 피안타율 2위, WHIP 1위 등 투수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슈어저는 지난 200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6시즌 만에 사이영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소속팀 디트로이트는 2011년 저스틴 벌렌더에 이어 2년 만에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2위를 차지한 다르빗슈는 1위표 없이 2위표 19장, 3위표 3장, 4위표 1장, 5위표 6장을 받아 총점 93점을 획득했고, 3위 이와쿠마 히사시(32, 시애틀 매리너스) 역시 1위표 없이 2위표 6장, 3위표 12장, 4위표 6장, 5위표 1장을 받아 73점을 기록했다.

한편 슈어저는 30장의 1위표 가운데 28장을 획득하며 만장일치 수상에는 실패했는데, 30장의 1위표 가운데 1장은 슈어저의 팀 동료인 아니발 산체스에게, 1장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크리스 세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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