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표, 국내 최초로 PSTS 단일공장 준공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1.14 10: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충북 제천 삼표이엔씨 PSTS 공장 전경./사진제공=삼표그룹
충북 제천 삼표이엔씨 PSTS 공장 전경./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고속철도용으로 사용되는 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시스템(PSTS) 단일 공장을 국내 최초로 신축하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표 계열 철도 건설기업인 삼표이앤씨는 충북 제천에 PSTS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PSTS는 현장 타설 콘크리트 도상 궤도와 달리 표준화, 규격화된 콘크리트 슬래브 패널을 공장에서 제작해 공급한다. 따라서 공사 기간을 30%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삼표이엔씨 공장은 대지면적 7만9400㎡에 건축면적 5450㎡의 규모로 준공됐다. 최신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갖춰 연간 약 200km의 궤도를 생산할 수 있다.

삼표이앤씨는 2002년부터 철도기술연구원과 PSTS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2006년 전라선(서도~산성)에 최초로 시험 부설을 실시했고, 2011년 4월 중앙선(아신~판대) 망미터널 궤도 4.8km를 시공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올해 동해남부선 송정터널 궤도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동해남부선(신경주~포항), 경전선(진주~광양) 궤도 공사 등을 수주할 계획이다
.
신광순 삼표이앤씨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PSTS 기술을 축적해왔다"며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2020년까지 국내 콘크리트 궤도 시장에서 30% 이상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고르는 법' 버핏도 배웠다…멍거의 4단계 분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