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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릭스, 무선 콘텐츠 가속화 서비스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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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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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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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사용자 웹페이지 다운로드 시간 최대 50% 단축"

송희경 KT 기업IT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얀 시그넬 에릭슨 동북아 지역 총괄 사장이 무선 컨텐츠 가속화 상용 서비스 출시를 위한 계약 체결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제공
송희경 KT 기업IT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얀 시그넬 에릭슨 동북아 지역 총괄 사장이 무선 컨텐츠 가속화 상용 서비스 출시를 위한 계약 체결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제공
KT (35,950원 ▼400 -1.10%)와 에릭슨은 무선 콘텐츠의 전달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 1분기 내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상용화에 나선다.

이는 모바일의 최종 사용자까지 콘텐츠의 전달을 가속할 수 있는 MCA(Mobile Cloud Accelerator)솔루션을 롱텀에볼루션(LTE)망에 적용하는 것으로 웹페이지의 다운로드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무선 접속 구간에서 프리미엄 콘텐츠나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특정 종류 데이터에 트래픽 전송 품질을 보장하는 식으로 교통량이 폭주하는 기간에 일반차량은 저속으로 운행하지만 대형차량은 버스 전용차로로 빠르게 운행하는 원리와 같다는 설명이다.

송희경 KT 기업IT사업본부장 상무는 "기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서비스의 프리미엄 연결성을 유선에서 무선까지 확장한 데 의미가 있다"며 "서비스가 출시되면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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