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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차기 대권, 내 얘기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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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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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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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 "韓 민주국가 반열, 예측 가능한 선거는 민주주의 선거가 아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맨 오른쪽) / 사진=뉴스1
안희정 충남지사(맨 오른쪽) / 사진=뉴스1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4일 차기대권에 관해 "내 이야기 같지 않다"며 "대한민국 발전은 지방자치가 얼마나 튼튼하게 굳혀질 수 있느냐에 따른다"고 밝혔다.

안 도지사는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 20세기까지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카리스마 리더십으로 이끌고 갔다면 지금으로서의 국가 발전 동력은 주권자가 어떻게 국가행정에 참여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안 도지사는 "분단과 전쟁을 겪었던 대한민국에서 보수 진영 집권 토대가 진보진영이나 민주당보다 토양이 두꺼운 건 객관적 사실"이라며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계기로 우리나라도 여당도 야당이 되고 야당도 여당이 될 수 있는 민주국가 반열에 들어서 있다"고 밝혔다.

안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민주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누구든 예측 가능한 선거는 민주주의 선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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