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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무역, 도·농협약 농민 초청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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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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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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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예산군 신양면 황계리 농민들이 이영호 한화무역 상무(사진 둘째줄 가운데)와 함께  63빌딩 수족관에서 해양 어류들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무역
지난 13일 예산군 신양면 황계리 농민들이 이영호 한화무역 상무(사진 둘째줄 가운데)와 함께 63빌딩 수족관에서 해양 어류들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무역
한화무역은 14일 서울 도심에서 도·농협약 농민들과 늦가을 추억 만들기를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화무역은 13,14일 이틀간 도·농 협약을 맺고 있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황계리 농민 32명을 초청했다. 농번기의 분주함을 잠시 잊고 도심의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행사였다.

나들이 첫날 농민들은 63빌딩에 들러 수족관, 아이멕스 영화관, 왁스 뮤지엄 등을 관람 뒤 63뷔페 파빌리온에서 저녁만찬을 즐겼다. 이후 전망대에서 서울야경을 감상하고, 시청 인근에 위치한 플라자호텔에서 여정을 풀며 일정을 정리했다.

이튿날은 창덕궁에 들러 깊어가는 고궁의 가을을 즐겼다. 일상을 잊고 모처럼 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전체 일정을 마쳤다.

한화무역은 지난 3월4일 기업과 농촌의 상생발전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예산군과 '장학사업, 주민초청 행사, 농산물직거래' 등을 함께하자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였다.

지난 여름에는 서울 중구청과 함께 예산군 농산물 사내 판매에 나섰다. 그룹 사내게시판을 통한 판매행사에는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농민들은 판로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고, 임직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상생의 실천사례였다.

한화무역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의 소득증대를 돕고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도·농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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