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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연비 18.5Km/L..내달 1000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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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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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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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사진제공=로노삼성
'QM3' /사진제공=로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섯 번째 신규 라인업인 소형 SUV ‘QM3’가 18.5km/l의 연비를 인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1000대 한정으로 예약을 받는다. 공식 판매는 유럽 지역의 높은 인기로 물량이 부족해 내년 3월로 연기됐다.

‘QM3’ 1.5 디젤 모델은 유러피언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의 파워시프트 DCT(듀얼 클러치) 기술을 적용해 18.5km/l (복합연비 기준)라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국내에서 인증 받았다.

‘QM3’는 모기업인 르노에서 ‘캡처(CAPTUR)’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 생산해 전세계에 판매중인 모델로, 지난 3월 유럽에서 출시된 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판매 시작 7개월 만인 지난 8월과 9월에는 닛산 ‘쥬크(JUKE)’와 BMW 미니 ‘페이스맨’과 ‘컨트리맨’을 제치고 점유율 30%로 두 달 연속 유럽 지역 월간 판매 1위를 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QM3는 유럽에서 판매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높아 르노 그룹 내에서도 각 나라별로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며 “우선 12월에 1000대를 판매하고, 이후에는 대기 고객을 위한 특별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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