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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한국인 19명 연락두절...사망자 23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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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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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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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들이 태풍으로 부서진 가게 안에서 먹을 것을 줍고 있다./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필리핀인들이 태풍으로 부서진 가게 안에서 먹을 것을 줍고 있다./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태풍 하이옌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필리핀 중부 태풍피해지역 주변에서 한국인 19명이 여전히 연락 두절 상태다.

13일 타클로반 현지의 외교부 '하이옌 피해대책상황실'에 따르면 레이테 섬 일대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인 55명 가운데 36명의 소재가 파악됐다.

태풍의 직격탄을 맞은 타클로반 등에는 도로 등 인프라가 여전히 복구되지 못한 상태라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 정부는 15일 군 수송기 편으로 타클로반 피해지역에 구호물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필리핀 방재기구는 이번 태풍 참사로 중부 레이테섬과 인근 사마르, 이스턴 사마르, 세부 등지에서 모두 234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이재민 수천명이 정부식량 비축창고를 습격, 10만 가마의 쌀을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압사하는 등 필리핀에는 태풍 피해 후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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