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멸종위기종 '유착나무돌산호' 다도해서 발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1.14 12: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중생태계 조사 중 60개 군체 다량 확인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무인도서 해중에서 발견된 '유착나무돌산호'.(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News1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무인도서 해중에서 발견된 '유착나무돌산호'.(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News1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무인도서 해중에서 발견된 '유착나무돌산호'.(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News1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무인도서 해중에서 발견된 '유착나무돌산호'.(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News1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무인도 인근 해중에서 멸종위기종Ⅱ급인 유착나무돌산호 집단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착나무돌산호는 산호충강 석산호목 나무돌산호과의 강장동물로 군체와 촉수가 주황빛을 띄며 바다 속 20∼30m에 있는 바위등에 붙어 고착생활을 한다.

1970~1980년대에는 남해에서 흔하게 발견됐지만 최근 환경오염 등으로 서식지가 급격히 감소해 2012년 5월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Ⅱ급으로 지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유·무인도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군 일대 도서지역의 해중생태계를 조사하던 중 무인도서 해중에서 60여 군체의 유착나무돌산호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동해나 남해서 발견된 유착나무돌산호는 보통 1~5개 군체에 불과했는데 이번에는 보기 드물게 60개 내외의 군체가 함께 발견된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 학자들은 영덕군 축산면, 남해군 상주와 노화도, 진도 등에서 표본을 채집한 적이 있었고 가장 큰 것은 높이 30㎝, 너비 45㎝, 두께 30㎝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만전자보다 매력적" 외국인 소리없이 줍줍한 韓소부장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