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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제자 성추행' 서정윤, 男학생은 골프채로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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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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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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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 시인 시집 '홀로서기'
서정윤 시인 시집 '홀로서기'
중학생 여제자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인 서정윤씨(56)씨가 5년 전 남자 고등학생들을 골프채로 체벌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대구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씨는 2008년 대구 영신고등학교 재직 당시 본인과 약속했던 시험성적 점수를 받지 못한 남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등을 골프채로 수차례 때렸다. 서씨는 영신고등학교 재직 당시 골프채의 헤드 부분을 제거한 샤프트 부분을 학생 체벌용 매로 사용했다.

체벌당한 남학생들이 해당 사실을 가족과 다른 교사에게 알리면서 서씨는 대구시교육청의 감사를 받고 징계 처분됐다. 당시 서씨는 주의·경고·견책·감봉·정직·해임·파면 등 7단계의 징계 가운데 '견책' 처분을 받아 같은 재단인 영신중학교로 전근 조치됐다.

2009년 1월 영신중학교로 전근 조치된 서씨는 전근 4년 만에 여학생 제자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으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구시교육청에 관계자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8일 피해 여중생을 1학년 교사실로 불러 볼과 입술에 입을 맞추고 몸을 만졌다.

한편 서씨는 1984년 월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를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했고 1987년 출간한 시집 '홀로서기'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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