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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박정희, 하늘이 내린 반신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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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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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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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4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청운각'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95회 탄신제. 당시 문경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탄신제는 올해 경북도지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보다 큰 규모로 이뤄졌다. /사진=뉴스1
지난해 11월 14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청운각'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95회 탄신제. 당시 문경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탄신제는 올해 경북도지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보다 큰 규모로 이뤄졌다. /사진=뉴스1
'박정희 대통령 96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이날 탄신제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태환 새누리당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심학봉 새누리당 의원(경북 구미갑)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모제례, 기념공연, 탄신제, 추모 영상물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박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유족 대표로 참석했다. 매년 행사에 참가해온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불참했으며 박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EG 회장도 불참했다.

축사를 맡은 김 경북도지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위대한 지도자였다"며 "독재는 있었지만, 배고픔을 해결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 구미시장은 기념사에서 "박 전 대통령은 반신반인(半神半人)이다"며 "하늘이 내린 인물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탄신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은 다른 일정과 겹쳐 지난해와 올해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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