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靑 경호원과 '유혈'몸싸움, 강기정 의원은 누구?

머니투데이
  • 정선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139
  • 2013.11.18 15:44
  • 글자크기조절

2011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당시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과 서로 주먹 휘둘러 벌금형 선고

강기정 민주당 의원 / 사진=뉴스1
강기정 민주당 의원 / 사진=뉴스1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 후 국회 본청 앞에서 청와대 경호실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인 강기정 민주당 의원에 관심이 모아진다.


강 의원은 이날 시정연설이 끝난 뒤 민주당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본관을 나서던 중 경호용 버스 3대가 본관 정문 앞에 여전히 세워진 것을 보고 차를 빼라고 항의했다. 강 의원은 버스 중 한 대의 출입문을 발로 찼고, 이에 차에 타고 있던 경호진 한 사람이 나와 강 의원의 뒷덜미를 잡으면서 사태가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경호실은 "(경호 요원은 경호실 요원이 아닌) 22경찰경호대 운전담당 현아무개 순경"이라며 "강 의원의 폭력 행사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강 의원은 국회에서 회견을 갖고 "경호원이 처음 제 앞 목을 잡고 조금 있다 뒷덜미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는 허리춤을 잡았다"며 "또 다른 동료 경호원에게는 양 팔이 날개로 꺾인 상태로 3분가량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남대 학생운동권 출신 강 의원은 17대, 18대, 19대 총선에서 광주광역시 북구갑에서 내리 당선된 3선 의원이다.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와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17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8대 국회 때 정세균 전 대표 비서실장으로 지냈으며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8대 국회에서도 강 의원은 2011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김성회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과 서로 주먹을 휘두르는 등의 혐의(상해 등)로 기소돼 지난해 10월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주가 급등… 잘나가는 종목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