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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영국 유학원 사기 피해 학생에게 수업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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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교육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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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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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최근 발생한 유학원 사기 사건 피해 학생 중 5명을 선발해 다음달 초 예정대로 유학길에 오르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dm유학센터는 피해 학생 5명에게 수업료 약 6000만 원을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edm유학센터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9월 한 차례 보도된 유학원에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모두 날려 입학을 못하게 된 학생들로, 피해 상황에 대해 문의를 요청했다.

현재 학생들은 입학 원서를 냈던 학교 학비를 edm유학센터로부터 지원받고,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수속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하나 둘씩 출국을 하고 있다. 또한 5명의 학생들은 edm유학센터 전 직원에게 선물을 돌리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피해가 간간히 발생하면서 신뢰도 있고 안전한 유학원 선택에 대한 보도자료도 나오고 있다"며 "edm유학센터가 이를 위해 직접적으로 발벗고 나서 도와준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실제 edm유학센터는 지난 2011년 9월에도 유학원 사기 사건 피해 학생 중 10명에게 수업료 약 1억1000만 원을 무료로 지원한 바 있다.

edm유학센터의 서동성 대표는 "유학원 사기 피해가 학생들의 꿈을 짓밟고 있다"며 "과도한 할인이나 경품을 미끼로 고객들을 유혹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학비 보장 여부, 현지 지사 서비스 등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유학원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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