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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수주 1000억弗 ‘전인미답 대기록’ 달성(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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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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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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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수주 1000억弗 ‘전인미답 대기록’ 달성(2보)
 현대건설 (39,900원 상승350 -0.9%)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해외 누적수주액 '1000억 달러' 달성이란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세웠다. 1965년 태국의 고속도로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해외건설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지 48년 만에 이룬 쾌거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중남미에서 14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해 해외 누적수주액이 1010억527달러(한화 약 107조원)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건설업계 전체 해외 누적수주액(5970억 달러)의 약 17%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 2위인 대우건설 (5,670원 상승160 -2.7%)(485억달러)보다 2배 이상 많은 독보적 기록이다.

 현대건설 해외수주 역사는 사실상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건설 역사나 마찬가지다. 현대건설로부터 시작해 현대건설과 함께 해외 곳곳으로 뻗어갔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1965년 업계 최초 해외수주인 태국 고속도로 공사를 따낸 이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잇따라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건설강국 코리아'의 기반을 닦았다.

 성장세도 돋보인다. 현대건설은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한 지 17년만인 1982년 해외 누적수주액 100억달러를 달성했다. 이후 △2006년 500억달러 △2008년 600억달러 △2010년 700억달러 등에 이어 올해 10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2010년과 2012년엔 해외건설시장에서 업계 처음으로 연간 100억달러가 넘는 공사를 수주하며 '연 해외수주 100억달러'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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