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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4주만에 플러스…대형주펀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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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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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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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국내 주식형 펀드가 4주 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주 중심의 펀드가 수익률 상위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서는 중국 펀드의 강세가 돋보였다.

주식형펀드, 4주만에 플러스…대형주펀드 '두각'
24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한 주간(15일~21일) 국내 주식형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설정 후 6개월 이상 펀드 100개)의 수익률은 평균 0.97%를 기록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이슈 속에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1.32% 반등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 역시 회복세를 보였다.

평가대상 펀드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형주 펀드의 수익률이 두드러졌다. 대형주 중심의 가치주 펀드인 신한BNPP Tops Value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_A)의 수익률이 2.6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뒤를 이은 KTB수퍼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C)(2.28%), 신한BNPP좋은아침희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i)(2.20%)도 대형주 펀드였다. NH-CA대한민국베스트30증권투자신탁[주식]Class Ci(2.20%), 프랭클린선택과집중증권투자신탁(주식)(2.10%) 등도 2%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4주만에 플러스…대형주펀드 '두각'
반면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증권투자신탁 1(주식)(A)이 0.40%의 수익률로 평가 대상중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1(0.70%), IBK밸류코리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C(0.75%), 알리안츠기업가치나눔증권투자신탁[주식]Class C(0.81%) 등도 1% 미만의 수익률에 그쳤다.

해외펀드 중에서는 중국 펀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미래에셋차이나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5.64%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5.49%), 슈로더차이나그로스증권자투자신탁A(주식)종류F(5.28%)도 수익률이 5%를 넘어섰다.

삼성H파트너중국증권자투자신탁 1[주식](4.84%), KB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C-F(3.72%)의 수익률도 3~4%에 달했다.

선진국시장 펀드 중에서는 일본 펀드의 강세가 계속됐다. 삼성당신을위한N재팬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 1[주식](A)의 수익률이 2.18%였고 프랭클린템플턴재팬증권자투자신탁(주식)(2.14%), 신한BNPP Tops일본대표기업증권자투자신탁 1(H)[주식](종류A1)(2.09%)가 2%대 수익을 거뒀다.

섹터펀드 중에서는 인프라 펀드가 높은 수익률로 눈길을 끌었다. 미래에셋차이나인프라섹터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5.56%, 하이차이나인프라-컨슈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 1가 5.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알파에셋투모로우에너지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의 수익률은 -3.81%로 크게 부진했고 프랭클린템플턴내츄럴리소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Class A(-0.70%), 동양글로벌IPO뉴스탁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0.60%),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C-e)(-0.49%) 등이 마이너스 수익에 머물렀다.
주식형펀드, 4주만에 플러스…대형주펀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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