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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창간한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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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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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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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됐다/사진=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재단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됐다/사진=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재단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가 나온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서재필 기념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우표 2종이 발행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기념재단은 서 박사의 얼굴과 서 박사가 창간한 독립신문이 각각 새겨진 우표 2종을 발행한다. 이 우표는 미 공식 우표제작회사인 '뉴저지 미디어 조아'(media joha)에서 제작했다.

서 박사 기념우표는 미국 우편국의 정식 인가를 받아 우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서재필 기념관이나 랜스데일 의료센터 등에서 우표를 구매할 수 있다. 20매 한 세트에 25달러, 1매에 45센트다.

오성규 서재필기념재단은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 발행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동포들의 자랑"이라며 "미국 사회에 한국인의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계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서재필 박사는 1896년 4월 7일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발행했으며, 1910년 대한제국 정부에 추방된 이후 미국에서 재미한국인 교민들과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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