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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그렇게 말해선 안되는 게 사람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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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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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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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朴대통령 비난 트위터 글 비판

청와대는 24일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였던 김용민씨가 박근혜 대통령 등을 원색적으로 비판한데 대해 "사람의 도리"를 언급하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통의 경우도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뒤 더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 씨는 전날 본인의 트위터에 박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의 시국미사 내용을 비판한 새누리당과 청와대 등을 겨냥해 "후안무치도 유만분수지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들이 반성은커녕 큰소리 떵떵치니. 이 정권은 불법 정권임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하긴 그 애비도 불법으로 집권했으니. 애비나 딸이나"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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