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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환산수수료 절감 '달러페이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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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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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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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 정도의 수수료 절감 효과…특허출원 신청

사진제공=외환은행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은 해외 카드 사용대금을 미화로 바로 결제하는 '외환 달러페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현지통화가 미화로 환산되면서 약 1%의 국제브랜드수수료가 부과된다. 또 국내 카드사를 통해 원화로 재환산되는 과정에서 추가로 약 1%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외환 달러페이 카드'는 미화에서 원화로 재환산되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미화로 결제하게 함으로써 약 1% 정도의 수수료가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외환은행은 이 카드의 미화결제 처리시스템을 특허출원 신청까지 마쳤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 달러페이 카드는 해외유학생을 둔 학부모, 해외여행자 등에게 원화 환산수수료 만큼의 금융비용 절감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글로벌 카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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