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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사내 '안전수칙' 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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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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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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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대우조선해양 '2013년 도전! HSE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이 정답을 적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지난 28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대우조선해양 '2013년 도전! HSE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이 정답을 적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27,500원 상승600 -2.1%)은 지난달 28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3년 도전! 안전·보건·환경(HSE)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 대회는 '무사고 무재해 달성'에 필요한 안전지식 학습, 안전눈높이 향상 및 안전다짐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4만5000여명의 참가자 중 예선과 본선을 거친 200명의 도전자가 참가해 안전상식, 각종 위험요소별 안전수칙, 주요 건강상식 및 환경관리분야에 걸친 다양한 문제에 도전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도전자를 포함해 총 6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무재해를 염원하는 마음과 본인의 안전다짐을 색지에 담아 '무재해 비행기'를 날려 보내는 시간도 가졌다.

또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김용만 대우조선 전무(생산총괄장), 성만호 노조위원장, 이태희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도전자들을 격려했다.

부부동반 해외여행권이 포상으로 지급되는 이날 최후의 1인은 의장2그룹에 근무 중인 송승복 사우로 결정됐다.

김용만 전무는 "이번 HSE골든벨 행사가 나와 동료들, 가족의 안전을 챙겨주는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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