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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베이글 300원 인상.."커피는 인상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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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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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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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인상 2009년 4월 이후 4년 8개월 만

블루베리베이글 / 사진제공 = 스타벅스코리아
블루베리베이글 / 사진제공 =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가 일부 베이글 제품을 개당 300원 인상했다. 다만 커피류는 아직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부터 플레인베이글과 블루베리베이글 가격을 개당 23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13%) 올렸다. 2009년 4월 이후 4년 8개월 만의 인상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밀가루·우유값 인상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지만, 스타벅스코리아측은 "오랜 기간 인상 요인이 누적됐고 각종 원자재 뿐 만 아니라 인건비·임대료 등의 지표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앞서 지난 6월 4일 바나나 프라푸치노 3종 가격을 5900원에서 6300원 400원씩(6.7%) 올린 바 있다.

주력 제품군인 커피 인상 계획과 관련해선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의 베이글 2종(치즈베이글·오트밀전밀베이글)과 스콘 3종 (플레인·고다파마산 치즈·카라멜월넛)을 단종하는 대신 푸드 신제품 6종도 추가로 선보였다.

베이글류에선 더블치즈 신제품도 출시했는데 가격은 2600원이다. 스콘류는 △클래식(3100원) △베이컨 바질 (3500원) △현미 크랜베리 (3500원) 등이, 케이크류는 △크리스마스 원더 레인보우(5000원) △크리스마스 원더 치즈(5500원) 등이 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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