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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美보잉 항공기공장에 LED조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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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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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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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메리너스구장 이어 보잉사 제조공장에 시범설치…내년 LED조명 주력 자리매김

케이엠더블유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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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장비회사 케이엠더블유 (78,100원 상승1100 -1.4%)가 신수종으로 집중하는 발광다이오드(LED)조명사업에서 최근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미국 보잉의 항공기 제조공장에 LED조명을 시범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LED조명은 렌즈 대신 리플렉터를 적용해 눈부심을 없앤 고천장등(IBL)이다.

케이엠더블유 측은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 프로야구장에 고출력 투광등(MA-3)을 시범 설치한 데 이어 보잉 항공기 공장에도 고천장등을 공급했다"며 "가로등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고속도로 현장시험에서도 합격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엠더블유는 방열, 광제어, 표면처리, 금형, 주조, 신뢰성 등 20년 이상 통신장비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을 LED조명에 적용, 고효율을 내는 다수 조명제품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LED조명 사업에만 100명 이상 인력을 투입했다.

케이엠더블유는 지난해 LED조명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기가테라'(GigaTera)를 내놓기도 했다.

케이엠더블유 관계자는 "지난해 LED조명 통합브랜드를 선보이고, 통신장비 분야에서 확보한 글로벌기업 이미지를 LED조명으로 본격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 LED조명이 해외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내년에는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더블유는 4세대 LTE(롱텀에볼루션) 기지국장비 'RRH'(Remote Radio Head) 시장을 선점한 효과로 3분기까지 누적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8% 증가한 2264억원을 기록했다. 때문에 지난해 올린 창사 이래 최대 실적(2545억원)을 올해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엠더블유 고천장등
↑케이엠더블유 고천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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