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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마재윤, '영구제명'인데 中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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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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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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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마재윤/ 사진=OSEN
프로게이머 마재윤/ 사진=OSEN
국내에서 승부조작 문제로 영구제명된 프로게이머 마재윤이 중국 대회에 출전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중국 SCNTV 등에 따르면 마재윤은 최근 중국 상하이 SCN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13 BW 아시아' 오프라인 토너먼트에 초청돼 출전했다.

또 마재윤은 지난 1일 중국 인터넷 매체 SCNTV 주최로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아시안 오픈 결승전에도 중국 선수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 마재윤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팀 차원에서 15만위안(약 26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 고수로 이름을 날렸던 마재윤은 2010년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려 기소됐다. 이후 재판에서 마재윤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으며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는 선수 자격이 영구박탈됐다.

이후 마재윤은 인터넷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한편 스타크래프트 유료 강습 등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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