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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인 숨진채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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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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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경비원에 발견...기도폐쇄 추정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한진중공업 홈페이지. © News1
한진중공업 홈페이지. © News1



조남호 한진중공업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혜씨(62)가 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30분께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서 김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기도폐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부검지휘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3일께 부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김씨가 마신 것으로 보이는 빈 소주병 2개가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김씨는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였고 최근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중공업은 2일 "조남호 한진중공업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혜 여사가 1일 별세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어 "평소 온화한 성품과 소탈한 성격으로 배려심이 깊었던 고(故) 김영혜 여사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고 설명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3일,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이다. (02)2227-7550.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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