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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지동원, 올 겨울 독일 무대로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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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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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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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이 유력해진 지동원 /사진 AFP=news1
올 겨울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이 유력해진 지동원 /사진 AFP=news1
지동원(22, 선덜랜드)이 독일 분데스리가로 돌아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스타는 2일(이하 한국시간) "2014년 여름 선덜랜드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지동원이 올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낸 지동원은 자신감을 회복한 뒤 올 여름 원 소속팀 선덜랜드에 복귀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지동원은 올 시즌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치며 또 다시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디 카니오 감독 경질 이후 새롭게 부임한 거스 포옛 감독체제에서는 교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이에 데일리스타는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덜랜드가 지동원의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동원은 올 여름 분데스리가의 강호 도르트문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었다. 도르트문트는 500만 파운드(약 86억 원)의 적지 않은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당시 디 카니오 선덜랜드 감독은 지동원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제안을 거부했었다.

데일리스타는 "디 카니오 감독 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디 카니오 감독 후임으로 들어온 거스 포옛 감독은 이적 시장에서 지동원이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도록 허락할 방침이다. 현재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소속 함부르크와 슈트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 등 다수의 독일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원은 지난 2011년 여름 200만 파운드(약 34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전남 드래곤즈를 떠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덜랜드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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