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곧 죽는다' 식칼 협박에 하태경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2.02 16: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2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부산 지역 사무실로 배달된 흉기. 하태경 의원실 제공© News1
2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부산 지역 사무실로 배달된 흉기. 하태경 의원실 제공© News1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자신의 부산 지역구 사무실로 협박문과 함께 흉기가 담긴 협박소포가 배달된 사건과 관련, "어떤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대한민국을 위한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외국이라서 협박식칼에 대해 간단히 한마디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한-호주정치차세대지도자 교류사업차 호주를 방문 중이며 이날 협박소포 사건을 전화상으로 보고받았다.

하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하 의원 사무실에 협박문과 함께 식칼이 든 협박 소포가 놓여 있는 것을 사무실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출입문에 부착된 협박문에는 '민족반역자처단투쟁위원회'라는 명의로 '시궁창 같은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 민족의 존엄에 도전하는 하태경 네놈에게 천벌이 내릴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 바닥에 놓인 식칼에는 한쪽에 '하태경' 다른 쪽에 '곧 죽는다'는 협박문구가 함께 있었다.

부산기장경찰서와 부산지방경찰청 감식반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 관련 증거를 모두 수집해 갔으며 경찰은 감식결과가 나오는 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하 의원은 지난 10월 2일에도 중국 선양에서 보내진 협박성 소포를 받은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