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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절주동아리 “건전한 음주문화 앞장서요”

대학경제
  • 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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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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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보건행정학과 절주동아리 ‘건강지킴이’가 지난달 29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13년도 제6회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사업부문 동아리 우수상과 개인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사진제공=전주비전대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보건행정학과 절주동아리 ‘건강지킴이’가 지난달 29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13년도 제6회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사업부문 동아리 우수상과 개인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사진제공=전주비전대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보건행정학과 절주동아리 ‘건강지킴이’가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가 공동주최한 ‘2013년도 제6회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사업부문 동아리 우수상과 개인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는 대학 내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절주동아리의 사업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증진기금 음주폐해예방관리사업의 대학 절주동아리 운영 지원 사업에 따라 지난달 29일 전국 111개 절주동아리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전주비전대학교 절주동아리는 올해 2월 대학 절주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돼 대학 내 절주캠페인, 절주교육, 절주 서약식 등 건전음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왔으며 특히 전북 도내 알코올 치료 전문병원인 신세계병원, 희망병원을 비롯 김제21세기병원, 김제중앙요양병원 등과의 활동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연계한 절주캠페인을 전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행정학과 2학년 김현주 학생은 대학 절주동아리 호남권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도자로서의 모범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절주동아리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고민석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2008년부터 열린 전국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도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대학 내 음주폐해를 감소시키고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건전음주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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