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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大, 2년연속 무교섭 임금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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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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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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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을 타결한 한국폴리텍대학 박종구 이사장(가운데)과 박좌진(왼쪽) 한국폴리텍지부 위원장, 김병선(오른쪽) 전국평생교육지부 위원장이 2일 오전 상생협력선언식을 개최했다./사진= 한국폴리택대학
고용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을 타결한 한국폴리텍대학 박종구 이사장(가운데)과 박좌진(왼쪽) 한국폴리텍지부 위원장, 김병선(오른쪽) 전국평생교육지부 위원장이 2일 오전 상생협력선언식을 개최했다./사진= 한국폴리택대학
한국폴리텍대학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중 최초로 2년 연속 노사 무교섭으로 임금을 타결했다.

폴리텍대학은 2일 서울 공덕동 법인 회의실에서 박종구 이사장과 박과진 고용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한국폴리텍지부 위원장, 김병선 전국평생교육지부 위원장 등이 만나 '2013년 임금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노사는 대 국민 교육 서비스 제고와 수혜자 폭 확대에 전력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고 이 같은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폴리텍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용부 산하기관 최초로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이란 기록을 세웠다. 폴리텍대학은 이날 임금협상 타결과 더불어 생산적이고 건강한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노사 상생협력 공동선언식 행사'도 가졌다.

박종구 이사장은 "노사간 불필요한 갈등 예방과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연중 노사 공동워크숍과 태스크포스팀(TF)운영, 수시 간담회 개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며 "노사가 동반자 인식을 갖고 상호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고 말했다.

박좌진 위원장도 "경제가 어려운 만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뭉쳐야 할 때다"며 "노사상생을 통해 폴리텍대학이 공공기관 노사관계 롤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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