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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리뉴, 쐐기골 후 아들과 포옹 세리머니..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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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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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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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중계 영상 캡쳐
/사진=경기 중계 영상 캡쳐
'멋진 아버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사우스햄튼전. 후반 45분. 뎀바 바(28,세네갈)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3-1 승리를 결정짓는 사실상의 쐐기골. 뎀바 바의 올 시즌 첫 골이었다.

골이 터진 순간. 평소 열정적인 감독으로 유명한 조세 무리뉴(50) 감독이 양 손을 번쩍 들었다. 뒤이어 그가 슬며시 벤치 뒤쪽으로 움직였다. 몇 계단을 오른 무리뉴 감독. 그곳에는 한 소년이 있었다. 바로 무리뉴 감독의 아들 조세 마리오 주니어(13)였다. 무리뉴 감독은 아들과 깊은 포옹을 나누며 기쁨을 만끽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들은 나의 작은 코치(little assistant)다"고 추켜세운 뒤 "아들은 정말 축구를 사랑한다. 나는 아들이 경기장에 오는 것을 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조세 마리오 주니어는 최근 첼시의 지역 라이벌인 풀햄의 유소년팀에 입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0월 홈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후반 44분 토레스의 극적인 결승골 때 원정 응원석에 있던 아들을 향해 뛰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첼시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일부 팬들과 포옹을 나누는 데 그쳤다.

한편,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8승 3무 2패(승점 27점)을 기록해 리버풀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위 아스널과는 승점 4점 차다.



☞ < "무리뉴, 아들과 골 세리머니.. '훈훈'" 동영상 바로 보기>

◆ "무리뉴, 아들과 포옹 세리머니.. '훈훈'" 동영상 주소 :

//youtu.be/4yZcrjxxJ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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