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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1일 코펜하겐전서 복귀.."최상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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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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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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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레알 마드리드 페이스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레알 마드리드 페이스북
부상에서 회복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의 복귀가 임박했다.

호날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 전문매체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서 "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11일 코펜하겐 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23일 알메리아와의 리그 경기 중 허벅지 부상을 입으며 전력에서 제외됐었다. 당시 약 3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빠른 회복속도 덕에 복귀 시점이 앞당겨졌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는 호날두가 지난 1일 바야돌리드전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날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호날두는 "난 이제 부상에서 자유롭다. 몸에 문제가 없다. 지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는 무리하고 싶지 않아서다. 다음 경기(11일 코펜하겐 전)에서는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날두는 올 시즌 자신이 거둔 성과들과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호날두는 "나는 현재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 축구 커리어 역사상 가장 훌륭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에도 늘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해왔다고 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레알 마드리드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났을 때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바란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다. 매 훈련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선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수준의 클럽은 매년 지금과 같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서도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의 복귀가 유력한 코펜하겐과의 13/1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예선 6차전은 11일 새벽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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