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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김연아를 정말 존경한다"…'극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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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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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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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사진=OSEN
안도 미키. /사진=OSEN
일본의 피겨 스타 안도 미키(26)가 김연아(23)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5~8일) 출전을 앞두고 있는 안도 미키는 3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대회 출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안도 미키는 "최종 목표는 (소치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전일본선수권대회다. 아직 몸 컨디션이 2년 전 상태로는 돌아가지 못했다. 그러나 초조해하지는 않는다.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안도 미키는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김연아에 대해 "같은 대회에 나서게 되는 것은 내게 있어 좋은 동기 부여가 된다. 아직 김연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아를 매우 존경한다. 김연아는 스케이트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스케이팅도 부드럽고 점프도 훌륭하다. 그렇게 많은 미디어에 둘러싸인 채, 압박감 속에서도 훌륭한 결과를 얻고 있다. 스케이팅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됐던 안도 미키는 현재 소치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자그레브 대회에서는 전일본선수권대회에 앞서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김연아와 안도 미키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지난 2011년 4월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2년8개월여 만이다. 당시 안도가 우승(195.79점)을 차지했으며, 김연아(194,50점)는 준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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