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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김동기, K리그 클래식 2013 '마지막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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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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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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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MVP로 선정된 김동기 /사진=강원FC 제공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MVP로 선정된 김동기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를 승강 플레이오프로 진출시킨 김동기(24)가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이주의 베스트11, 이주의 팀, 이주의 경기를 선정해 발표했다.

강원 소속 김동기는 지난달 3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에 경기평의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끈기, 집중력으로 만들어낸 해트트릭"이라는 평과 함께 2013년 K리그 클래식 마지막 MVP로 김동기를 지목했다.

포항 스틸러스의 극적인 우승을 일궈낸 김원일은 이주의 베스트11 수비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김원일은 지난 1일 열린 울산 현대와의 40라운드서 종료직전 천금 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포항에 우승컵을 안겼다.

이동현(대전)은 MVP 김동기와 함께 이주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상식(전북)은 설기현(인천), 이명주(포항), 조찬호(포항)와 함께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수비부문은 홍철(수원)과 배효성(강원), 김원일(포항), 신광훈(포항)이 차지했다. 제주전 선방쇼를 보인 김근배(강원)는 40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로 뽑혔다.

이주의 경기에는 강원과 제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강원은 김동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제주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강원은 제주에 2무 7패로 절대적 열세에 몰렸었다. 하지만 이날 기적 같은 승부를 만들어내며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과 징크스 탈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

이주의 팀에는 대전 시티즌이 올랐다. 대전은 최하위에 머무르며 강등이 확정됐지만 전남 드래곤즈와의 최종전서 투혼을 발휘하며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베스트11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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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베스트11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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