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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저작권사-사용자 함께 '정품SW사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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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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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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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3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국내 소프트웨어(SW) 저작권 환경 개선과 협력 강화를 위한 '함께해요 ⓒSAM(시샘)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SPC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3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국내 소프트웨어(SW) 저작권 환경 개선과 협력 강화를 위한 '함께해요 ⓒSAM(시샘)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SPC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3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국내 소프트웨어(SW) 저작권 환경 개선과 협력 강화를 위한 '함께해요 ⓒSAM(시샘) 캠페인'을 전개했다.

SW저작권사와 모범 정품 사용기업이 대거 참여한 이날 행사는 SPC가 2011년 선포한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을 선진국 수준인 20%대로 낮추자'는 'Software KOREA 2020'비전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SPC 김은현 회장과 주요 저작권사 대표로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부회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우성 전무가 참여했다. 국내 기업과 기관의 SW자산관리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합의하는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급변하는 SW 이용환경에 발맞춰 권리자와 사용자를 중재해 줄 연간 SW 자산관리 서비스인 ⓒSAM이 처음으로 선보였다. ⓒSAM은 기업 또는 기관의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SW문제 전반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사용자의 올바른 SW 자산관리 방안을 꾸준히 제시해주는 종합적인 SW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다.

김은현 SPC 회장은 “창조경제의 핵심인 SW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권리자-사용자간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진국 수준의 정품 SW 사용 문화조성이 필수적"라며 "ⓒSAM 캠페인은 권리자와 사용자를 이어주는 새로운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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