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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 본격 출범... 전국 91개 지자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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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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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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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 장면./사진제공=전국 균형방전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 장면./사진제공=전국 균형방전지방정부협의회
정부의 잇따른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맞서기 위한 '전국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가칭)'가 출범했다.

전국 91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3일 대전 오페라 웨딩홀에서 이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정부의 움직임은 수도권 이외 지역의 존립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더욱 저하시키고 지방의 발전 잠재력도 고갈시키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들은 △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된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지방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할 것 △지방투자촉진사업중 입지보조금 폐지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지방산단의 기업유치 등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 △법령에 규정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성실히 이행할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협의회는 이 같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 질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 강력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 같은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이 없을 경우 다각적인 언론 홍보를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학계, 사회단체 등과 연대,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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