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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개방형 API 통합방재시스템 특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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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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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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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주 실무관/사진 제공=인천경제청
최승주 실무관/사진 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삼성SDS와 공동으로 개발한 U-방재분야 ‘개방형 에이피아이(API)에 기반한 통합방재 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기술이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 통보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시티과 최승주씨(45·실무관) 등 4명이 발명한 이 기술은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공개키 기반구조인증 및 개방형 API를 활용, 도시 내 공공 및 민간건물의 다양한 방재 이벤트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하고 센터의 공공 방재 정보를 제공해 도시의 방재 인프라 통합 관리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현재 송도국제도시 1~4공구 U-City 기반시설 구축공사에 설계 반영된 상태다. 특히 향후 유비쿼터스 분야의 선도적 역할 및 해외진출에 있어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로얄티로 최대 23억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기술의 특징은 고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감지할 수 있고 대규모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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