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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선덜랜드, 첼시와 난타전 끝 3-4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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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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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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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사진 AFP=News1
기성용. /사진 AFP=News1
기성용(24)이 풀타임 활약한 선덜랜드가 첼시와 혈투 끝에 역전패를 당했다.

선덜랜드는 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3~1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선덜랜드는 시즌 10패(2승2무,승점 8점)째를 당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반면, 3연승을 달린 첼시(9승3무2패,승점 30점)는 1위 아스널(승점 34점)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다.

이날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이며 풀타임 활약했다. 거스 포옛 감독 체제 하에 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 반면, 지동원은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선덜랜드는 전반 14분 알티도어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1-0). 하지만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3분 뒤인 전반 17분 프랭크 램파드에게 헤딩 동점골을 허용하고 만 것(1-1). 상승세를 탄 첼시는 전반 36분 에당 아자르가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전반을 1-2로 뒤진 채 마친 선덜랜드는 후반 5분 존 오셔가 동점골을 넣으며 2-2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이후 양 팀의 난타전이 계속됐다. 그러나 후반 17분 첼시의 아자르가 다시 골을 터트렸고, 후반 39분에는 선덜랜드 바슬리가 자책골을 넣으며 2-4가 됐다.

선덜랜드는 후반 41분 바슬리가 자신의 실책을 만회하는 추격의 골을 성공시켰으나 끝내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3-4). 결국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2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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