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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2014년 삼성 정기 임원 인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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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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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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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인사]

삼성 임원인사 보도자료 전문

-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등 총 475명 승진
- 여성·외국인·경력입사자 사상 최대 승진 등 다양성 확대
- '성과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원칙 재확인

□ 삼성은 12월 2일(월)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12월 5일(목) 각 사 별로 201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음.

□ 총 승진 규모는 475명으로 예년보다 다소 줄었으나, 2006년 이후 최대 규모인 85명을 발탁 승진시켜 삼성을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나타냈음.

- 총 475명 승진 (2012년 501명 → 2013년 485명)
△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 총 85명 발탁 (2012년 54명 → 2013년 74명)
△ 부사장 발탁 10명, 전무 26명, 상무 49명

- 또한 예년 수준인 144명을 전무나 부사장 등 고위 임원으로 승진시켜 향후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음.

- 신임 임원 승진은 예년 규모인 331명으로 팀장급 실무 책임 임원을 보강하는 한편, 젊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현하는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음.
(2012년 326명→ 2013년 335명 → 2014년 331명)

□ 기술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한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를 실시, 지난 사장단 인사에 이어 「성과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인사원칙을 재확인함.

- 삼성전자 신임 임원 승진은 161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
(2012년 133명 → 2013년 157명 → 2014년 161명)
*전체 (210) (226) (226)

- 이 중 세트 부문 발탁 승진은 35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
(2012년 18명 → 2013년 34명 → 2014년 35명)

□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며 전 대륙 M/S 1위 달성에 기여한 무선 핵심 기여자에 대해 발탁 승진 조치

▲ 중국영업 이진중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 S/W개발 박현호 상무 (전 무 승진) 3년 발탁
▲ H/W개발 김학상 상무 (전 무 승진) 2년 발탁
▲ 구주영업 서기용 상무 (전 무 승진) 1년 발탁
▲ S/W개발 신민철 상무 (전 무 승진) 1년 발탁

□ 여성 인력에 대한 사상 최대 승진 인사를 단행하여 조직 내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음.

- 여성 년도별 승진규모 역대 최대
(2012년 9명 → 2013년 12명 → 2014년 15명)
*신임(8) (10) (14)

- 여성 승진자 중 60%(15명 중 9명)는 발탁 승진으로 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능력에 따른 전략적 승진 인사 실시
(2012년 5명 → 2013년 9명 → 2014년 9명)

- 신경영 출범 초기(1992~1994년) 대졸 공채 출신으로서 신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과 함께 성장한 여성 인력도 다수 신임 임원으로 승진해 본격적인 여성 공채 임원 시대를 열었음.

▲ 삼성전자 양정원 부장 (상무 승진) (1992년 공채)
▲ 삼성전자 최윤희 부장 (상무 승진) (1993년 공채)
▲ 삼성전자 송명주 부장 (상무 승진) (1993년 공채)
▲ 삼성전자 연경희 부장 (상무 승진) (1994년 공채)

【 여성 전무 승진자 】

▲ 삼성카드 이인재 상무 (전무 승진)
·Lucent사 출신의 IT 시스템 전문가로 IT 혁신을 통한 카드 IT 시스템 선진화 주도

【 여성 신임 임원 승진자 】

▲ 삼성전자 장세영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무선 H/W 개발 전문가로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배터리 수명향상 설계를 주도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

▲ 삼성전자 최윤희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TV S/W 플랫폼 개발 전문가로 차별화된 스마트 TV용 S/W Platform을 개발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

▲ 삼성전자 김희선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휴대폰 마케팅 전문가로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

▲ 삼성전자 양정원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TV 마케팅 전문가로 스마트TV 스토리존 매장 구축 및 체험 마케팅 확산을 통한 스마트TV 마케팅 확대

▲ 삼성전자 연경희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삼성전자 최초 여성 주재원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로 뉴질랜드지점 매출성장(2012년 2.6억불 → 2013년 3.2억불)을 주도하며 주력 제품 M/S 1위 달성

▲ 삼성전자 이영순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인사 전문가로 자율 출퇴근제 도입, 창의Lab제도 확산 등을 주도하며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

▲ 삼성전자 안수진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전기전자공학 박사 출신의 메모리 개발 전문가로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을 통한 기술 리더십 강화

▲ 삼성전자 양향자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메모리 설계 전문가로 메모리 제품설계 자동화 추진을 통해 개발기간 단축에 기여

▲ 삼성전자 김유리 부장 (상무 승진)
·변리사와 미국 변호사 자격을 겸비한 특허 전문가로 전사 특허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

▲ 삼성전자 송명주 부장 (상무 승진)
·생활가전 마케팅 전문가로 동남아시장 매출 확대 (2011년 7억불 → 2013년 11억불)를 주도

▲ 삼성전자 송현주 부장 (상무 승진)
·디자인 전문가로 히트제품을 디자인하여(김연아 에어콘, 모델명 Q9000)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

▲ 삼성전자 김수진 부장 (상무 승진)
·언론인 출신의 국제변호사로 국내외 TV 사업관련 법률분쟁 해소를 주도하여 사업 경쟁력 제고

▲ 삼성카드 박주혜 부장 (상무 승진)
·IBM, 딜로이트, AT커니 출신의 IT컨설팅 전문가로 삼성카드 내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주도

▲ 삼성에버랜드 이은미 부장 (상무 승진)
·남성복 패션 디자인 전문가로 갤럭시/로가디스/엠비오 등 남성복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확립을 주도

□ 해외법인 우수인력의 본사임원 승진을 지속 확대하여 현지인들에게 미래성장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국적, 인종에 관계없이 핵심인재를 중용하는 삼성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실현했음.

- 외국인 승진 규모 역대 최대
(2012년 8명 → 2013년 10명 → 2014년 12명)

- 특히 2013년 미국 팀 백스터 부사장에 이어 두 번 째로 왕통 전무(삼성전자 북경연구소장 겸 중국 휴대폰 영업담당)를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전략시장인 중국의 휴대폰 영업을 책임지는 중책을 부여

【 외국인 부사장 승진자 】
▲ 삼성전자 왕통 전무 (부사장 승진)
·중국 신식사업부 출신의 통신 시스템 개발 전문가로 중국향 휴대폰 22개 모델 적기 개발 주도

【 해외 현지인 본사임원 승진자 】
▲ 삼성전자 스페인법인 통신영업 가르시아 VP (상무 승진) ·스페인 휴대폰·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달성하며 삼성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

▲ 삼성전자 네덜란드법인 영업총괄 메노 VP (상무 승진)
·네덜란드 스마트폰 M/S 50.2% 달성과 영업 활성화를 통한
매출 성장(2012년 13.1억불 → 2013년 17.1억불) 기여

▲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B2C영업 라스얀손 VP (상무 승진)
·2013.9월 북유럽 최초 휴대폰 M/S 1위 달성에 기여
(HHP 45%, 스마트폰 46%)

▲ 삼성전자 미국법인 Consumer영업 데니맥글린 SVP (상무 승진)
·베스트바이, Target 등 북미 주요 거래선 영업 활성화로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TV M/S 1위 지속 유지

▲ 삼성전자 구주 휴대폰판매 장다니엘 VP (상무 승진)
·구주 4대 통신 사업자 협력강화(매출 95억불) 주도,
휴대폰 M/S 1위(44.7%) 유지

▲ 삼성전자 호주법인 CE영업 필립뉴튼 VP (상무 승진)
·프리미엄 TV 판매비중 확대를 통한 고수익률 달성과
리테일 혁신 주도

▲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휴대폰영업 쥬이시앙 VP (상무 승진)
·동남아지역 휴대폰 매출성장 기여(66억불 → 88억불)하고,
말레이시아법인 휴대폰·스마트폰·태블릿 M/S 70% 달성 주도

▲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연구소 UX디자인 그렉듀디 VP (상무 승진)
·스마트TV UX 디자인을 리딩하면서 스마트TV UX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차세대 셋톱박스 UX 개발

▲ 삼성전자 멕시코생산법인 공장장 베난시오 VP (상무 승진)
·생활가전 제품 북미시장 주공급기지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며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신모델 적기 생산

▲ 삼성전자 반도체 미국법인 메모리마케팅 짐엘리엇 VP (상무 승진)
·저전력 메모리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여
서버향 DRAM 및 SSD 제품의 매출 확대에 기여

▲ 삼성전자 반도체 오스틴연구소장 키스호킨스 SVP (상무 승진)
·CPU·GPU 설계 전문가로 차세대 CPU·GPU 개발을 통한
System LSI 사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

□ 글로벌 경영 최일선에서 브랜드 위상 강화와 현지시장 개척에 공헌해 온 해외근무 인력을 적극 중용했음.

- 해외 근무 인력의 승진은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역대 최대
(2012년 66명 → 2013년 80명 → 2014년 80명)

- 특히, 글로벌 초일류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삼성전자가
전체 해외 근무인력 승진자의 73%를 차지
(승진자 80명 중 58명이 삼성전자 소속)

승진자 중 경력 입사자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통적인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외부 영입인력에 대해서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등 「능력주의 인사」를 심화했음.

- 경력 입사자 승진 규모 역대 최대

(2012년 120명 → 2013년 141명 → 2014년 150명)


□ 회사 미래성장의 근간인 R&D, 영업마케팅, 제조·기술 부문의 승진은 지속 확대하고 스탭 부문은 상대적으로 축소하여 현장 중심의 인사기조를 분명히 했음.

- 차별화된 기술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며 성과창출에 크게 기여한 R&D 부문의 승진은 12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
(2012년 114명 → 2013년 105명 → 2014년 120명)

- 글로벌 영업 최일선에서 해외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며 실적 달성을 견인한 영업마케팅 부문도 역대 최대 규모의 발탁 승진을 시행

(2012년 12명 → 2013년 17명 → 2014년 24명)

- 최상의 제품을 적기 공급하여 성과창출에 기여한 제조 부문도 2008년 이후 최대 승진 인사를 단행

(2012년 25명 → 2013년 31명 → 2014년 33명)

□ 삼성은 이번 2014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각 사 별로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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