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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개혁특위 위원장 정세균…특위구성 여야 7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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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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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원장은 새누리당 주호영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세균 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왜곡미화 대책위원회(대책위)' 주최로 올바른 역사교육과 교학사 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한 원로 역사학자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책위원인 정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간 교학사 교과서 검정철회를 촉구하는 야당과 학계, 시민사회의 다양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은 귀를 닫은 채 한국사 교육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교육부가 자초한 혼란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해법 모색을 위해 원로 학자를 초청해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3.12.2/뉴스1 · © News1 송원영 기자
정세균 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왜곡미화 대책위원회(대책위)' 주최로 올바른 역사교육과 교학사 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한 원로 역사학자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책위원인 정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간 교학사 교과서 검정철회를 촉구하는 야당과 학계, 시민사회의 다양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은 귀를 닫은 채 한국사 교육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교육부가 자초한 혼란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해법 모색을 위해 원로 학자를 초청해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3.12.2/뉴스1 · © News1 송원영 기자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의 개혁을 주도할 국회 국정원개혁특위 위원장에 5선의 정세균 민주당 상임고문이 내정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5일 "정세균 고문이 국정원 개혁특위위원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4일 오후 당 지도부의 위원장직 요청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는 특위위원장은 '당대표급'의 경륜과 실력을 갖춘 중량급 의원이 맡아야 한다는 지도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 고문은 민주당 당 대표를 2번이나 했으며, 차기 민주당 대선 주자로도 거론되고 있다.

여야는 국정원개혁특위 구성과 관련해 여야 7명씩 총 14명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특위 위원 면면을 살펴본 뒤 특위 위원 구성을 마칠 방침이다.

지도부는 국정원 개혁이 중대차대한 일인만큼, 정쟁으로 흐르지 않게 합리적이고 온건한 성향의 실력을 갖춘 중진급 의원들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방침은 새누리당의 특위 위원 구성에 따라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번 특위 위원 7명 중에는 비교섭단체 몫으로 무소속 안철수, 송호창 의원 중 한명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의원 공천 폐지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개특위 위원장은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으로 확정됐다.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은 3선의 주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초대 특임장관, 여의도연구소장,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 등을 지냈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국정원 개혁특위와 정개특위 구성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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