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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삼성 임원인사 특징 '여성·발탁' 승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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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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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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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삼성 임원인사 특징 '여성·발탁' 승진 최대
삼성그룹은 5일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등 총 475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규모는 201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지만 총 85명을 발탁 승진시켰고 여성과 외국인, 경력 입사자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발탁 인사는 지난해 54명에서 올해 74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내년(2014년 임원승진자) 85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삼성전자의 세트부문 발탁 승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5명에 달한다. 이 중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무선부문 핵심 기여자 5명에 대해 최대 3년까지 발탁 승진 조치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여성임원은 총 15명이다. 2011년 7명에 불과했던 삼성그룹 여성임원은 지난해 9명, 올해 12명이 승진한 데 이어 사상 최대 규모다. 신경영 출범 초기인 1992년부터 1994년 사이에 대졸 공채 출신으로 삼성에 입사한 여성 인력 4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한 점도 돋보인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는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모하려는 의지가 반영됐다"며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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