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치,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여부 오늘 결정

머니투데이
  • 하세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2.05 13: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장을 하고 있는 한 한국 가정의 모습. /사진=문화재청
김장을 하고 있는 한 한국 가정의 모습. /사진=문화재청
우리나라의 '김치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최종 등재 여부가 5일 오후 결정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제8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이들의 등재가 최종 결정된다.

'김치와 김장문화'는 지난 10월 무형유산위원회 심사소위원회에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아 이변이 없는 한 등재가 유력한 상황이다.

당시 무형유산 심사소위는 한국의 '김장문화'가 가족과 이웃이 세대를 넘어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누면서 소통하는 무형유산이라고 권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김치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문화적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김치와 김장문화'가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아리랑(2012)과 택견(2011), 강강술래(2009), 판소리(2008) 등 모두 16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일 '와쇼쿠'(和食)로 불리는 일본인의 전통 식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은 전통 인형극 분라쿠(文樂)와 전통 공연예술 가부키(歌舞伎)를 포함해 모두 22가지가 됐다.

유네스코는 2001년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재생을 위해 독창적인 구전 및 무형 유산을 선정,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보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인류무형유산의 정식 이름은 '인류 구전 및 무형 유산 걸작'(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