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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국 선수들 미국 가면 다 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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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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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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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류현진. /사진=스타뉴스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류현진. /사진=스타뉴스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이 한국 선수들이 미국으로 도전하면 다 통할 것이라는 덕담을 건냈다.

류현진은 5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컨벤션센터 두베홀에서 열린 '2013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류현진은 미국 진출 후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한국에 들어오니 어린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알아봐주시는 게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살이 찐 것 같다는 사회자의 이야기에 "한국 들어와서 맛있는 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쪘다. 천천히 운동 시작하고 있다"고 답했다. 언제 미국으로 돌아가는가 하는 질문에 "1월 10일 안에 미국으로 들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는 "LA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렇고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메이저리그에 통할 것 같은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한국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도전하면 다 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후배들에게는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는 것이다. 부상당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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