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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양식산업’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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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뉴스1)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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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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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10대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2013년도 성과보고회 개최

해수부, ‘양식산업’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
최근 중국의 수산물 수요 증가로 공급부족이라는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해 양식산업을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성과보고회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6일 부산에서 국립수산과학원, 품목별 산·학·연 클러스터, 관련 협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10대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13년도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대 수출전략품목은 넙치, 전복, 김, 해삼, 민물장어, 참다랑어, 갯벌참굴, 관상어, 새우, 능성어 등이다.

해수부는 올해 처음으로 양식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개발, 양식기술 개발, 대량생산기반 구축 및 수출지원 관련 사업에 166억원의 예산이 투입했다. 그 결과 △참다랑어 치어 월동 및 분양(400마리) 성공 △민물장어 종묘생산기간 46일 단축 △해조류 신품종 출원 2건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내실있게 추진되게 하고자 한다”라며 “수출전략품목에 대한 R&D 사업인 만큼 조기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해 12월 말경 10대 수출전략품목 13년도 평가 및 14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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