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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단무지' 의상 논란 일축 "중요한 건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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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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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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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정회성 기자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정회성 기자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쇼트 프로그램 의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의상은 특유의 노란색 때문에 "단무지 같다"는 등의 비판을 받았다.

김연아는 "물론 의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기력"이라며 "의상에 너무 많은 관심은 안 가져 주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아는 "실전에서 대회 의상을 입은 것은 처음"이라며 "불편한 부분을 수정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수정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선보이며 처음으로 연두빛이 감도는 노란색 의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8.37점과 예술점수(PCS) 35.00점을 더해 73.37점을 기록하며 안도 미키(일본·62.81점),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58.81점) 등을 월등한 점수차로 제치며 완벽한 기량을 뽐냈으나 그가 입은 의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팬들과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의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김연아의 드레스 디자인을 맡은 의상 디자이너의 홈페이지에 항의성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8일 김연아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쇼트·프리 합계 204.49점을 기록해 무난히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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