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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0일 동명부대 14진 편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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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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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서 6년째 UN평화유지활동 임무 수행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지난 7월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3진 레바논 평화유지단 환송식’에서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지난 7월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3진 레바논 평화유지단 환송식’에서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레바논 남부에서 UN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하게 될 육군 동명부대 14진이 10일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편성식을 갖는다.

이번 동명부대 14진 장병들은 업무능력, 근무경력, 품성, 어학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장병 중에는 처남과 매형 관계인 김상효 상사와 나광식 중사가 함께 작전팀에 배속됐다.

동명부대 14진 장병들은 앞으로 약 5주 동안 50여개 야전부대와 20여개의 민간 교육기관에 위탁돼 파병 임무수행에 필요한 제반 교육과 훈련을 숙달하게 된다.

지난 2007년 7월 UN 요청에 의해 처음 파병임무를 시작한 동명부대는 레바논 작전지역 내 불법 무장세력의 유입을 차단하고 활동을 억제하는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명부대 관계자는 “올해는 우리 국군이 UN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1993년 7월 소말리아에 공병부대를 처음 파병한 지 2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다”며 “파병 6주년을 맞는 동명부대는 우리 군 파병 역사상 최장기 UN PKO 파병부대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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