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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청권 의원, 충청 의석 증설 단일안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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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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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민주 충청권 의원 조찬 간담회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새누리당 이장우, 민주당 박수현 의원 등 여야 충청권 의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 관련 여·야 충청권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여야의원들은 시·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해 양당의 합리적 단인안을 마련하고, 충청권 새누리당-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2013.12.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새누리당 이장우, 민주당 박수현 의원 등 여야 충청권 의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 관련 여·야 충청권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여야의원들은 시·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해 양당의 합리적 단인안을 마련하고, 충청권 새누리당-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2013.12.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새누리당과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은 12일 충청 지역 국회의원 의석수 증설과 관련한 여야의 단일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송광호 새누리당, 양승조 민주당 의원 등 여야 충청권 의원 10여명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뜻을 모았다.

충청권 의원들은 마련한 단일안을 토대로 여야 지도부에 충청 지역 선거구의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충청권 선거구 증설 문제가 논의될 수 있도록 단일안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충청지역 새누리당-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정례화해 의석수 증설과 관련한 여야 공동 대응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송광호 새누리당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6명의 충청 지역 시도당 위원장이 합의를 도출해 시기와 관계없이 항상 만나 선거구 획정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고 지역 의원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양승조 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시갑)은 "표의 등가성 면에서 불합리한 선거구가 개정되는 것은 당연하다"며 "정치 세력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않는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는 것이 충청권 의원들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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