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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해남 관광레저형 도시 ‘솔라시도’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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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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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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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거점도시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도시조성 기공식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전남 해암군 산이면 기업도시 현장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김종 문체부 제2차관,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들과 사업시행자 측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는 목포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무안 국제공항, 국지도 49호선 등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주변에 영암호·금호호, 달마산, 두륜산, 고산 유적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2025년까지 총 1조 1000억여 원을 투자해 생태관광, 바이오 에너지, 지역문화 체험, 종합 레포츠가 어우러진 개발 콘셉트를 갖고, 골프장, 신재생 및 바이오 시설, 의료시설, 컨벤션센터, 마리나, 승마장, 남도음식문화촌, 워터파크, 휴양 숙박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면적의 26.8%를 공원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영암호·금호호 지역의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을 최대한 보전해 약 1만5300명(7320세대)이 상주하는 친환경 해양관광레저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문체부에선 기업도시 조성을 원활히 추진하고 민간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4차선 진입도로(총사업비 2756억 원)의 조성을 위해 연차별로 국고 지원을 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개발되면 10조 7000억여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여 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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