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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매일먹는 형태의 발기부전藥 추가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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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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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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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94,200원 상승400 0.4%)(대표 박찬일)는 매일 복용하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75mg'를 기존 '자이데나 50mg'에 이어 추가로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에스티가 자체 개발한 자이데나는 매일 복용하는 데일리제형 50mg, 75mg과 필요에 따라 복용하는 100mg, 200mg 총 4가지 제형을 갖추게 됐다.

매일 먹는 형태의 자이데나 50mg, 75mg 제형은 하루 한 알 복용해 자신이 발기부전이라는 자각 없이 성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매일 복용하는 형태의 발기부전치료제는 사전에 계획적으로 복용해야 했던 발기부전치료제들과 달리 매일 하루에 한번 규칙적인 복용으로 언제든 자연스런 성관계를 가질 수 있어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 발매된 ‘자이데나 75mg’는 발기능개선도평가(GAQ-Global Assessment Question)에서 83.5%의 높은 발기능 개선도 평가를 나타냈고, 장기안전성 임상에서도 95.4%의 발기능 개선도를 나타냈다.

또 국제발기부전지수 발기능영역 점수에서 치료 24주 시점 정상 발기능으로 회복한 환자의 비율이 47%까지 높았으며 그 외 질내삽입성공률, 성교성공률, 성적인 만족도에서도 위약대비 유의한 발기부전치료 효과를 보였다.

한편, 국내 전체 발기부전치료제 매출은 3분기까지 670억원, 이 중 데일리제형 매출은 13.1%인 88억원 수준이다. 데일리제형 점유율은 2009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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