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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사우디 주택사업 입찰참여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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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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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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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이 시공한 사우디 알바틴 주택단지(왼쪽)과 담맘 방위군 주택단지(오른쪽). /사진제공=경남기업
경남기업이 시공한 사우디 알바틴 주택단지(왼쪽)과 담맘 방위군 주택단지(오른쪽). /사진제공=경남기업
 경남기업 (113원 상승91 -44.6%)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가 발주하는 공사의 주택사업 부문에 입찰참여 자격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람코는 매년 수조원대의 대규모 석유 관련 시설 공사를 발주하는 초대형 발주처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입찰·발주를 관장하고 있다. 아람코가 승인한 사전자격을 획득해야만 사우디 정부 추진사업의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아람코는 2017년까지 토목, 인프라, 플랜트시설 개선 등 총 250여건의 건설 프로젝트를 발주할 예정이다. 앞서 2014년 말까지 사우디 전역에 6000여가구의 대형 고급주택(300~700㎡) 신축공사를 10여개 사업장으로 나눠 입찰공고를 할 예정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지난 9월 70여개의 글로벌 건설기업이 아람코의 신규 주택사업 부문 사전심사서류를 접수했고 이중 한국기업 3개사를 포함, 20여개 기업이 통과했다"며 "해외 고급주택시장을 공략해 양질의 수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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