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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다이렉트', 수신고 1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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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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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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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JB다이렉트 직장인 신용대출 전국에 출시

JB전북은행(행장 김한)은 무점포 온라인 기반 뱅킹서비스 'JB다이렉트'가 수신고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JB다이렉트는 고객이 인터넷으로 가입신청을 하면 은행 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다.

수신고 1000억원 달성은 지난 7월 출시 후 150여일 만에 이룬 성과다. 12월 9일 기준으로 JB다이렉트 수신상품 3종의 총 수신고 1103억이다.

현재 JB다이렉트의 1일 평균 수신고 증가세는 12억원이다. 전북은행은 내년 5000억원 수신고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과 함께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도 빠른 수신고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JB다이렉트 예금' 금리는 연 3.1%로 1년 만기 정기예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시입출금 상품인 'JB다이렉트 입출금'은 2.5%, 적금은 최대 3.7%의 금리가 적용된다.

JB다이렉트는 현재 서울에서만 서비스 되고 있다. 전북은행은 내년 JB다이렉트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을 전국에 출시해 다이렉트 뱅킹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명렬 전북은행 부행장은 "JB다이렉트의 수신액 1000억원 돌파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은행의 한계를 탈피한 모범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전북은행은 이처럼 선도적인 시도를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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