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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철도노조, 종교시설 정치적 이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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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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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국가경제 절름발이…노조, 강경일변도 대응 거두고 대화해야"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불법 파업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가운데)이 24일 밤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에서 철도 노조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경 일반 노조원 2명과 함께 배낭 2개를 들고 RV차량으로 조계사에 들어갔다. (동아일보제공) 2013.12.2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불법 파업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가운데)이 24일 밤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에서 철도 노조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경 일반 노조원 2명과 함께 배낭 2개를 들고 RV차량으로 조계사에 들어갔다. (동아일보제공) 2013.12.2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새누리당은 25일 경찰 수배를 받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지도부 일부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은신 중인 데 대해 "노조 지도부는 종교시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노조 지도부는 조계사에서 조속히 나와 절차에 따라 불법파업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 대변인은 "철도노조는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소수 강경 지도부의 입장만을 고집해선 안된다"며 "정부와의 대화·협상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조 지도부의 강경일변도 대응은 전체 노조원에게 오히려 해를 입힐 것"이라며 "국민의 일상과 국가 경제를 절름발이로 만들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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